Advertisement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은 올시즌 벌써 홈런 7개를 쏘아올렸다. 타율 2할8푼9리, OPS(출루율+장타율) 0.962의 비율 기록도 눈부시다.
Advertisement
하지만 김태형 롯데 감독의 시선은 한층 조심스러웠다.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만난 김태형 감독은 "원래 그 정도 칠 수 있는 타자고, 그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023년 롯데 최다 홈런은 전준우, 2024년은 손호영, 모두 18개였다. 롯데의 20홈런 타자는 2022년 이대호(23개), 이대호를 제외하면 2020년 전준우(26개)가 마지막이다.
이른바 '윤고나황손'의 잠재력이 제대로 터지면 롯데도 그 시절 두산 같은 팀이 될 수 있을까.
지난해까지 김태형 감독은 나승엽이 자신만의 존, 타격 코스를 가진 건 좋지만, 너무 소극적으로 배팅에 임한다는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는 어떨까.
"적극적으로 친다는 게 말로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또 그때그때 상황이 다른데, 주자 2루, 3루 이런 ??는 너무 자기 코스만 보지 말고 배트가 나와서 공을 건드려라도 주길 바라는 상황도 있지 않겠나. 그렇다고 아무거나 다 치란 말은 아니다. 그래서 야구가 어렵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