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T 위즈 내야수 장준원이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장준원은 즉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장준원은 1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장준원은 6회말 수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두산 1루 주자 조수행이 2루 도루를 시도했다. 2루수 장준원이 베이스 커버에 들어왔다.
송구가 장준원 기준 우측으로 치우쳤다. 장준원은 2루 베이스를 뛰어 넘어 포구했다.
착지 과정에서 왼발이 미끄러졌다. 발목이 돌아가면서 체중까지 실렸다.
장준원은 그대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장준원은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구급차가 들어왔다.
KT 관계자는 "장준원 선수는 현재 병원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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