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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떠나보낸다면, 카를로 안첼로티가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며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는 위르겐 클롭, 사비 알론소, 그리고 안첼로티를 구단으로 데려오려는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은 안첼로티와 브라질 대표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전력을 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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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와의 이별이 가까워짐에 따라 새 감독 후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기존에 이름을 올렸던 감독 후보군들은 대체로 신흥 명장이나, 중하위권을 맡았던 감독들이었다.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풀럼의 마르코 실바,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 등이 거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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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레알에서의 아쉬운 성적과 함께 이별 가능성이 거론됐고, 그 틈을 브라질 대표팀이 노렸다. 다만 브라질 대표팀, 레알, 안첼로티 사이의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며 브라질 대표팀 부임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그 틈을 노려 안첼로티 선임에 성공한다면,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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