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엔조이 커플' 임라라가 나팔관 조영술을 받고 고통을 호소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파서 호흡곤란까지..2년동안의 간절한 난임과정 3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임라라와 손민수가 2년 전부터 자연임신이 되기를 바랐지만, 이뤄지지 않아 결국 난임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게 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산전검사도 받으며 임신을 위한 만만의 준비를 했고, 특히 임라라는 임신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검사로 나팔관과 자궁의 유착이나 막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나팔관 조영술을 받았다.
해당 검사는 공통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통증으로 악명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임라라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왜냐면 주사 맞는데 아프다는 소리가 많아서 안 찾아봤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라라는 시술을 하러 들어갔고, 이에 손민수는 "나팔관의 배란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다.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기 전에 검사를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야 난임이라는 소견이 나와서 시험관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병원에 앉아 있으니까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불안해서 걸으면서 진정하려 한다"며 아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나팔관 조영술을 마친 임라라는 "너무 아팠다"면서 힘들어했고, 손민수는 "고생했다"면서 아내를 다독였다.
임라라는 결국 고통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무서웠다. 생각보다 너무 아팠다. 중간에 너무 아파서, 어지러워서 숨도 안 쉬어질 정도였다. 약을 넣으면 배가 엄청 아프다"라며 고통스러웠던 나팔관 조영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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