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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평균자책점 1위(1.05)다. 7경기 2승 무패, 올해 첫 3경기에서 18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고 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도 5번에 달한다.
롯데에 박세웅이 있다면 한화에는 폰세가 있다. 팀 분위기 전체를 끌어올리는 에이스의 존재감 그 자체다. 7경기에서 5승을 올렸고, 탈삼진 1위(16개)다. 퀄리티스타트 5개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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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은 올해 타율 3위(3할7푼6리) 출루율 2위(4할5푼5리) 장타율 6위(5할4푼8리) 도루 공동 4위(8개)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 기부금을 전달한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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