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공식페이지 MLB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각) '2025시즌 개막 첫 한달간 깜짝 성공을 거둔 팀과 큰 실망을 안긴 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직 MLB구단 최고위층(front-office executives) 20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깜짝 성공(the biggest suprise)'을 거둔 팀과 '대실망(the biggest disappointment)'을 안긴 팀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하지만 팀 평균자책점(3.58)과 탈삼진(279개)은 나란히 NL 4위에 올라있다. 특히 불펜진의 평균자책점(2.52)과 WHIP(1.03)은 샌디에이고에 이어 리그 2위다. 한 마디로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선전은 강력한 불펜의 힘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LB닷컴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아메리칸리그 구단의 한 최고위층은 "샌프란시스코가 터프한 디비전에서 정말 잘하고 있다"면서 "투수진이 일단 기대를 뛰어넘었다. 그리고 이정후가 (타선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정후는 개막 이후부터 놀라운 타격 솜씨를 과시하며 자신에 대한 우려를 깨끗이 지워버렸다. 4월 한달간 26경기에 나와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2루타는 무려 9개를 쳤고, 3루타도 2개나 곁들였다. 덕분에 OPS도 0.908을 찍었다.
비록 이정후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안타 행진이 7경기에서 중단됐지만, 여전히 타율은 3할1푼6리(117타수 37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는 내셔널리그 8위이자 팀내 1위 기록이다. 또한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정후만이 3할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괜히 각 구단 고위층이 이정후를 '샌프란시스코 선전의 촉매제'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이정후는 이제 당당히 MLB 전국구 스타이자 샌프란시스코의 간판타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