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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임성빈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남편) 친구들이 왜 이렇게 많아"라고 투덜대 웃음을 안겼다. 신다은은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이용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고 풍선, 생화 꽃도 이곳저곳 배치해 화려한 분위기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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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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