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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패닉룸 설치 이유에 대해 미국 사회에서는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남편이 자리를 비웠을 때를 대비해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총기 휴대 허가증도 직접 취득한 사실을 덧붙였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는 선수와 가족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 일정 수준의 자기 방어 교육을 권장한다고 전하며 스포츠 스타 가족의 현실적인 삶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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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는 남편 류현진과 두 자녀가 함께 살아가는 실제 집의 내부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을 만큼 넓고 깔끔하게 꾸며진 거실과 실용성을 고려한 주방, 그리고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시절 트로피와 장비들이 전시된 공간까지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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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개를 넘어 '슈퍼리치 패밀리'의 면모를 드러낸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아내들의 일상 공개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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