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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봄'은 밴드계 정상에 섰던 그룹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한 후, 대학에서 우연히 만난 청춘들과 다시 밴드를 결성하며 재기를 꿈꾸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연출은 '검은 태양', '연인'의 김성용 감독이 맡았으며, FNC와 SBS가 손잡고 제작해 '미남이시네요'를 잇는 음악 드라마 계보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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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계' 멤버 4인은 앞서 'SBS 연기대상'에서 한차례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인기가요' 무대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청춘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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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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