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새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의 주역들이 드라마 속 밴드 '투사계'로 음악방송 무대에 나선다.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김선민은 4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밴드 '투사계'로 출연해 OST 메인 타이틀곡 'SEE YOU LATER' 무대를 꾸민다. 네 배우는 각각 보컬, 건반, 기타, 드럼 포지션을 맡은 극 중 캐릭터에 맞춰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드라마 방영 전부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사계의 봄'은 밴드계 정상에 섰던 그룹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한 후, 대학에서 우연히 만난 청춘들과 다시 밴드를 결성하며 재기를 꿈꾸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연출은 '검은 태양', '연인'의 김성용 감독이 맡았으며, FNC와 SBS가 손잡고 제작해 '미남이시네요'를 잇는 음악 드라마 계보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유준은 데뷔를 앞둔 신예 밴드 AxMxP 멤버로서, 이승협은 데뷔 10년 차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탄탄한 무대 실력을 자랑한다. 박지후와 김선민 또한 캐릭터에 몰입해 직접 건반과 드럼 연주를 선보이며 현실 밴드 못지않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투사계' 멤버 4인은 앞서 'SBS 연기대상'에서 한차례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인기가요' 무대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청춘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계의 봄'은 오는 5월 6일(화), 7일(수) 양일간 밤 10시 40분 특별 편성으로 1, 2회를 먼저 방송한 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SBS에서 정규 편성으로 방영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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