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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팀은 3연전 첫날인 지난 2일 경기를 펼치고, 3일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KIA는 3일 선발로 예고됐던 네일이 그대로 4일 경기에 등판하고, 한화는 등판 간격을 고려해 문동주에서 폰세로 선발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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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다시 폰세를 맞이해 타순에 변화를 줬다. 위즈덤이 중심 타선이 아닌, 2번 타순에 배치됐다. 1번타자 박찬호와 '테이블 세터'를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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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이 2번에 놓이면서 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최형우~2루수 김선빈이 차례로 3,4,5번에 배치됐다. 하위 타순은 우익수 이우성~좌익수 오선우~포수 김태군~중견수 최원준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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