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god 김태우가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행으로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4일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김태우가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원 아동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수제버거 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수제버거 전문점 '멜팅소울 버거하우스'에서 햄버거를 포함한 전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풍성한 점심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김태우가 꾸준히 이어온 정기 봉사의 일환이다. 그는 방학과 크리스마스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기에 맞춰 매번 직접 아이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왔다. 김태우는 "햄버거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게 됐다"며 그 의미를 더했다.
god 멤버들과 함께한 선행도 계속되고 있다. 김태우는 콘서트에 보육원 청소년과 자립청년을 초대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의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번 수제버거 파티는 연예계 기독교인 모임 '만나'(manna)와 함께 진행됐으며 '만나'는 다양한 배우 및 가수들과 함께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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