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태국 여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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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4일 "연휴의 막바지"라며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두 딸과 여행을 떠난 태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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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수영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 "음식도 사람도 숙소도 모든 게 좋았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는 이지혜의 모습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첫째 딸 태리 양도 엄마와의 시간이 즐거운 듯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다소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휴대폰 액정이 깨지고 아이들과 헤어질 뻔한 사건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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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예상에 없던 일들이 발생하면 몹시 당황하게 되는 J"라며 "핸드폰 액정 사건 (초록 액정 수리비 30만원), 폭풍 천둥번개(재해급 폭우), 그랩 실종사건(아이들과 헤어질 뻔한 사건)등등"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놀라고 당황스런 일들도 있었지만 모든건 해피엔딩"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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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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