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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두 딸과 여행을 떠난 태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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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지혜는 다소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휴대폰 액정이 깨지고 아이들과 헤어질 뻔한 사건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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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놀라고 당황스런 일들도 있었지만 모든건 해피엔딩"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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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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