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화재가 발생한 인도의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린 여성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주민들이 펼친 매트리스와 이불 덕분이었다.
다이닉 바스카르 등 인도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아마다바드에 있는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층에서 시작한 불은 순식간에 5층까지 번졌다.
5층에 있던 한 여성은 불길이 내부로 들어오자 1층으로 뛰어내렸다.
여성이 뛰기 전 주민들은 매트리스와 이불을 가져다 추락 충격이 완충될 수 있도록 했다.
다행히 여성은 정확하게 매트리스 위에 떨어졌고 큰 부상 없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불은 4층에 설치된 에어컨의 전기 누전으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망자는 없었으며 약 6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