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어린이날 아픈 두 아이들에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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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5일 "어린이날, 따님은 39도 열을 동반한 설사비가 주룩주룩. 아드님은 남은 잔기침 콜록콜록"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하여 미리 예매해 두었던 햇빛투게더 행사구경도 못 가고, 집에서 화장실 식탁 침대를 종횡무진 헤집고 다니는 중이라는. 우리집 어린이들은 숙제도 제치고 무한대 티비시청을 함으로써 그들만의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는 중입니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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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빈우는 아픈 관계로 어린이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지인들은 "빨리 회복하길" "어린이날 아프다니 안쓰럽네요" "빈우님 집콕 육아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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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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