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팔에 새긴 타투의 숨은 의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별 건 아니지만, 비밀 하나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가평 집 이사를 도와준 제작진을 식사로 대접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식당에 도착한 제작진과 고소영은 앉자마자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들은 유튜브 채널 타이틀, 엔딩 크레딩 영상을 보여주며 고소영의 의견을 물었다.
고소영은 녹색 어머니 사진이 들어간 자신의 사진을 보고는 "녹색 어머니는 언제까지 쫓아다니는 거야"라면서도 "귀엽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엔딩 서체는 선배 타투가 너무 예뻐서 비슷하게 만들어봤다"고 밝혔고, 이에 고소영은 "이거 내가 직접 그린 거다. 타투이스트에게 '대충 이런 느낌이면 좋겠다'고 회의하면서 만든 것"이라며 타투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타투에 새겨진 'YS'는 "윤설이라는 의미도 있고, SY로 보면 소영도 된다"며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소영은 반대쪽 팔에 새긴 아들 이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준혁을 Joon Hyeok 이라고 쓰면 재미없지 않냐. 그래서 좀 안 보이는 타투로 했다"라고 말하며 자녀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낳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지난 2024년 기준 공시가격이 무려 16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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