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폭풍 성장한 친조카를 공개했다.
5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조카 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카 은우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카 은우는 지난 2003년,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 텐미닛(10 Minutes)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 당시 앞니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어느덧 이모를 빼닮은 청순한 숙녀로 자란 모습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텐미닛 그 꼬마라고요?", "이효리 언니랑 판박이네요", "태어나보니 이모가 이효리라니", "언제 이렇게 컸죠?", "진짜 예쁘다", "갈수록 이모 판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일부 외국인 팬들은 "이효리의 딸이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해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텐미닛'(10 Minutes), '유고걸'(U-Go-Girl) 등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대표 솔로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 제주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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