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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윤아는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감기가 오래 가고 몸 곳곳에 염증이 생기는 것 같다"며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한의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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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윤아는 "이상하게 요즘 피로가 누적돼 몸이 못 견디는 것 같다. 과부하가 온 느낌"이라며 "심지어 보름에 한 번씩은 코피가 심하게 난다. 꼭 누구와 만날 때 그래서 당황스럽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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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윤아는 자신의 힐링 공간인 네일숍에서 절친한 언니 백지영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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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백지영은 오윤아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는데, 오윤아는 "사실 그때 백지영 언니를 처음 보고 너무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신동엽-황정음에게 생생히 묘사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그러더니 그는 "근데 넌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어"라고 '팩폭'해 오윤아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오윤아는 "에휴…"라며 한숨을 쉰 뒤, 전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발언을 털어놓는다. 그는 "민이(오윤아 아들)가…"라고 운을 뗀 후, 전 남자친구가 한 말의 의미를 설명하다 울컥한다.
대체 전 남자친구가 어떤 말을 한 것인지와, 이에 대해 백지영이 오윤아에게 어떤 위로와 조건을 건넸는지는 6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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