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수홍 딸 재이가 아이돌 뺨치는 카메라 아이컨택 능력을 뽐내며 '센터요정'에 등극한다.
오는 7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72회는 '매일매일 사랑스러워'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우혜림, 박수홍이 함께한다. 박수홍과 딸 재이가 오붓한 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재이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에 더해 남다른 끼를 뽐내며 '확신의 아이돌 센터상'임을 증명한다.
생후 180일이 된 재이는 독보적인 스타성을 뽐낸다. 재이는 카메라가 어디에 있든 고개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방긋방긋 '요정미소'를 지으며 타고난 스타성을 자랑한다. 카메라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뽐내듯 자동으로 귀여운 미소를 발산하는 재이의 포토제닉한 모습은 미래 스타성을 점치게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연신 놀라워하던 원더걸스 우혜림은 "전 데뷔 초에도 카메라를 잘 못 찾았었는데, 재이는 정말 타고 났다"며 재이의 본투비 아이돌 면모에 감탄을 터트린다고.
재이의 스타성은 아빠와의 거울 놀이에서도 빛을 발한다. 엄마, 아빠를 닮은 왕방울만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재이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듯 놀란 토끼눈을 뜬다. 이내 '요정미소'를 발사하며 한껏 좋아진 기분으로 몸을 들썩이는 독보적인 재이의 귀여움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과 재이가 짱구 눈썹과 구레나룻이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재이는 생애 첫 촉감놀이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낯선 촉감들에 궁금증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한다고. 재이의 귀여운 모습에 장난기가 발동한 박수홍은 미역으로 구레나룻을 만들고, 짱구 눈썹까지 연출한다. 박수홍과 재이는 똑같은 미역 구레나룻으로 '엘비스 부녀'로 변신해 심장을 폭격하는 귀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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