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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이후 2연승을 달렸던 LG는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22승13패가 됐다. 그리고 이날 삼성 라이온즈를 3대1로 물리친 한화 이글스가 7연승을 내달리며 22승13패가 돼 둘이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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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6일 두산전은 LG로선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1선발인 요니 치리노스가 그 승리의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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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등판인 4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선 6이닝 4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2-1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이후 팀이 역전패를 해 승리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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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두산전에선 6이닝 3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었다. 치리노스의 유일한 무실점 경기였다. 당시 박준영과 양의지 케이브에게 하나씩 안타를 맞았고, 양의지에겐 볼넷도 하나 내줬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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