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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진심이 닿을지 모르겠으나 정말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라며, 현재 많은 응원과 격려가 큰 위로가 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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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언젠가 꼭 저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보답하며 살겠다"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다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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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 서민재는 "남자친구가 스토킹으로 저 고소한다고 연락 왔다. 형사처벌 할 거라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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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민재는 남자친구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하며 연락이 닿지 않음을 털어놓았다.
서민재는 현재 남자친구와 연락두절된 상태. 서민재는 '연락 좀 해줘.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 호소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누나 나도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 답장을 빨리 못했어. 내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내일 누나한테 연락 줄게. 나랑 누나랑 같이 얘기하자'라 답했다.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에 서민재는 "연락 좀 줘. 언제까지 피해기만 할 거야" "나 좀 살려줘" "너 계속 피할 거지" "집으로 갈게 잠깐 나와봐" "2시에 도착할 거 같아. 잠깐만 내려와줘" "제발 연락 좀 받아"라 매달렸다 .
이후 남자친구 측은 "오히려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 피해를 입었다"라며 책임을 회피한 적 없다는 입장과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자동차 엔지니어 출신인 서민재는 2020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서민재는 2023년 8월 남태현과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서은우로 개명한 서민재는 최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회복지원가양성과정에 합격하고,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에 합격하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오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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