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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공개한 DM에는 "공인이라 실례를 범한다. 만나게 되면 신분 공개 다하겠다.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 하면서 서로 사생활 존중해주면서 만나고 싶다"며 "그럼 제가 경제적 지원 해드린다. 만나면 먼저 해드린다. 5000만 원까지 선지급 가능하다. 관심 있으시면 DM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다. 실례였다면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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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현은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추노, 기황후, 미세스 캅, 아이가 다섯, 우리집에 사는 남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첫사랑, 실종, 짐승, B컷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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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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