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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애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선 양관식(박보검, 박해준)의 엄마 역을, '더 글로리'의 하도영(정성일) 엄마 역 등을 맡아 새로운 '자식 콜렉터'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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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대에 발 붙이기까지 10년이 걸렸다"면서 인도 배낭여행을 계획하다 연극배우가 된 기막힌 사연을 소개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연극을 본 적도 없고, 대학로가 어디인지도 몰랐다면서 우연히 연극 스태프로 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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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애는 힘들었던 시절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절에 들어가 마음을 추스른뒤, 42세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인생사를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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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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