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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1-12위 전쟁, 최하위권 탈출을 위해 서로를 제물 삼아야 할 경기다. 대구FC는 1라운드 로빈 첫 11경기에서 3승1무7패, 승점 10점으로 11위를 기록중이다. 수원FC는 1라운드 로빈, 첫 11경기에서 1승5무5패, 8골 14실점, 승점 8점으로 최하위 1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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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공식 인터뷰에서 서동원 감독대행은 세징야의 부상 정도에 대해 "아직 검진을 정확히 하지 못해 회복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른다. 제주전 무릎타박에서 비롯된 인대 부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존 세징야 대신에 나서는 김민준 등 선수들에게 기대를 건다. 세징야가 상징적인 의미나 실력면에서 출중하다 보니 빠른 복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징야가 빠진 자리 기대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 서 감독대행은 "공격진에 정재상이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전에 골을 넣은 정치인도 기대한다. 측면에서 황재원, 장성원이 윙플레이를 잘해주고 있어서 이 부분도 기대한다"고 답했다. 아래는 서동원 대구 감독대행의 경기전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이다. .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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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검진을 정확히 하지 못했다. 제주전 무릎 타박에서 비롯된 인대 부상이다. 현 상태를 정확히는 모른다. 기존 세징야 대신 나선느 김민준 등 선수들에게 기대를 건다. 다른 선수들이 공백을 잘 메워줄 것이다. 세징야가 상징적인 의미나 실력면에서 출중하다 보니 빠른 복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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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가 있다. 개인적으로 신체적으로 빠른 스피드가 있다. 측면에서 공간을 잘 파고들고, 신장도 있고, 돌파능력도 뛰어나 기대하고 있다.
라마스도 부상이다. 경미한 부상이 있어서 같이 하지 못하게 됐다.
-제주전 승리로 7연패 탈출 후 승리 분위기가 오래 갔으면 좋았을 텐데 바로 경기가 이어지게 됐다.
연패를 끊고 나서 승리를 가져오면 승리를 가져온 선수들이 심적으로 완전하게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어서 상승세 기운이 커질 것으로 본다. 지난 경기 승리후 심리적으로 편안해졌고 오늘 경기에 임하는 태도 봤을 때 자신감이 보여 기대하고 있다.
-오늘 수원에 지면 최하위가 바뀌는데 부담감이나 불안감은 없는지.
선수라면, 프로선수라면 당연히 겪어야할 숙명이다. 항상 경기 결과, 승, 패에 따른 후유증과 책임은 선수들 모두가 지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도 잘 인지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지지않을 수 있는 경기를 할까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고, 선수들도 집중하고 있다.
-수원FC의 전력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K리그1의 선두팀도 최하위 팀도 전력 차가 크지 않다. 순위를 의식하기보다는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고, 개인, 팀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연패를 거듭하면서 잘하지 못하는 플레이적인 부분을 회복하는 상황이다.
-수원FC 원정 승률이 낮다.
지난 시즌이나 상대전적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다. 절박하다. 꼭 이겨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거나 플레이에 어려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잘할 수 있는 방법론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우리가 훈련한 대로만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
-오늘 세징야가 빠지는 상황에서 기대되는 선수는?
공격진에 정재상이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 득점도 기대한다. 제주전에 골을 넣은 정치인도 기대한다. 측면에서 황재원, 장성원이 윙플레이를 잘해주고 있어서 이 부분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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