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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한의원을 찾아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잘 못 풀다 보니 감기가 걸려도 되게 오래가고 염증도 잘 생기는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한의사에게 "작년 하반기부터 스트레스가 심했다. 2010년에 갑상선 수술을 받았는데 15년 만에 갑상선 약의 용량을 늘렸다. 원래 약을 끊을 수도 있었는데 작년부터 빈혈, 저혈압, 어지럼증이 있고 눈도 침침하다. 피로가 누적이 되면 못 견디고 지친다. 기분도 우울해진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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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올해 남자를 만나 내년에 시도하지 않으면 (임신은) 힘들다"라고 털어놓자 백지영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애를 바로 가져"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진지한 눈빛으로 "사실 진짜 그럴 마음이 크다. 그런 건 옛날처럼 흉이 아닌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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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형부는 사람이 너무 좋다. 함께 간 가족여행에서 우리 민이와 잘 놀아줘서 깜짝 놀랐다"라며 정석원의 인성을 언급했다. 백지영은 "민이와 정신연령이 비슷하다. 놀아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노는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을 출산했다. 정석원은 2018년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활동을 중단했던 정석원은 지난해 연극 '나한테 시집 오지 않을래요?'로 복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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