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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으로 돌아온 유재석과 유연석. 유재석은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고 '저건 뭐야?' 하시는 분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연석도 "날씨 좋을 때만 돌아온다고 하실 수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혹서기, 혹한기는 힘들다. 돌아다니기 만만한 시기에 인사를 드린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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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이 찾아간 '틈 주인'은 청담동 웨딩 플래너. 웨딩 플래너는 멤버들을 만나 후 드레스숍 투어 일정이 있다고. 이에 유재석은 "드레스숍을 투어를 가냐"고 놀랐다. 웨딩플래너는 "요즘은 결혼 준비를 엄청 일찍 한다. 평균 1년 반 전부터는 무조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웨딩홀 예약이 너무 어렵다. 치열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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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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