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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방송된 KBS2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강수연의 돌연사 전말이 공개되기도. 강수연은 사망 전 두통을 호소하고 구토를 한 뒤 잠이 들었던 바. 코까지 골며 자는 모습에 가족은 안도했지만 돌연 사망으로 이어졌다. 응급실에 실려온 강수연을 진찰한 당시 주치의는 사망 원인을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로 꼽았다. 출연진 이낙준 의사는 "가족분이 건강검진 결과지를 제공해 주셨는데 뇌출혈 징후가 없는 건강 상태였다.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어 '머릿속 시한폭탄'이라 불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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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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