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출산 100일 만에 아이돌 시절 리즈 미모를 완벽하게 소환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72회는 '매일매일 사랑스러워'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우혜림, 박수홍이 함께한다. 이중 우혜림 가족은 눈부신 슈트를 차려입고, 홍콩 야경을 배경으로 저녁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우혜림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홍콩의 거리를 런웨이로 바꿔 놓는다. 출산한 지 100일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날렵한 턱선과 몸매,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원더걸스' 시절을 소환한다. 리즈시절을 소환한 혜림의 모습에 박수홍은 "걸그룹 다시 해도 되겠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는 후문.
이어 우혜림의 미모를 쏙 빼닮은 첫째 아들 시우도 귀여운 나비넥타이를 매고 등장해 비주얼 모자의 면모를 뽐낸다. 시크한 턱시도를 차려입은 시우는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귀공자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깜찍 윙크까지 선사하며 미모와 끼를 겸비한 '슈퍼 베이비'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37개월 시우는 생애 첫 영어 주문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처음 보는 외국인 점원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또박또박 영어로 음료를 주문해 '언어천재' 시우의 언어 능력에 또다시 감탄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외할아버지는 "이제 주문은 시우가 해도 되겠네"라며 흐뭇해하고, 박수홍 역시 "이제 우리도 집에서 영어 써야겠어"라고 말해 생후 180일 재이에 대한 교육열을 불태워 웃음을 터지게 한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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