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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우혜림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홍콩의 거리를 런웨이로 바꿔 놓는다. 출산한 지 100일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날렵한 턱선과 몸매,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원더걸스' 시절을 소환한다. 리즈시절을 소환한 혜림의 모습에 박수홍은 "걸그룹 다시 해도 되겠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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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37개월 시우는 생애 첫 영어 주문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처음 보는 외국인 점원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또박또박 영어로 음료를 주문해 '언어천재' 시우의 언어 능력에 또다시 감탄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외할아버지는 "이제 주문은 시우가 해도 되겠네"라며 흐뭇해하고, 박수홍 역시 "이제 우리도 집에서 영어 써야겠어"라고 말해 생후 180일 재이에 대한 교육열을 불태워 웃음을 터지게 한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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