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혹독한 자기관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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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현아를 '뼈말라'라고 늘 걱정했는데 요즘 살이 살짝 올랐다"며 반가워했다. 현아는 "언니가 만날 때마다 '밥 좀 먹어라' '건강하라'고 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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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현아는 "다이어트 이제 시작했다"고 말해 김신영을 놀라게 했다.
현아는 "춤출 때 살짝 몸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예쁜 선의 춤을 추려면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선생님과 1시간 (운동을) 하고 그 뒤에 6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조금 혹독하게 하고 있다. (운동하러 갈 때) 공복으로 하거나 달걀 흰자 2개를 먹고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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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건강을 위해 8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아는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지난해 결혼, 4월 30일 신곡 '못'을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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