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올 시즌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윤정환 감독이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윤 감독은 4월에 열린 4경기에서 모두 인천의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했다. 인천은 K리그1, 2 26개팀 가운데 4월 유일하게 승률 100%를 기록했다.
인천은 4월 첫 경기인 6라운드 화성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7라운드 충북청주전에서 2대1, 8라운드 천안전 3대0, 9라운드 부천전 3대1로 승리하며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인천은 9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다. 그 결과 인천(승점 25)은 2위 서울이랜드(승점 20)와 승점을 5점 차로 벌리며 K리그2 선두를 지켰다.
윤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정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flex는 프로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이다.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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