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과 시아버지 차범근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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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7일 "할아버지 사랑, 차차♥"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채아의 딸과 차범근이 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손녀의 손을 꼭 잡고 있는 할아버지 차범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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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채아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차범근 감독님이 손녀 바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느 정도냐"라는 질문에 "아버님이 특별하게 손녀에 대한 사랑이 크신 것 같다. 항상 1순위였으면 좋겠나 보다. '할아버지 안 찾았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또 '할아버지랑 잘래'라고 했을 때 되게 뿌듯해 하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 같은 해 10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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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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