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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수지 씨는 "살 빼기 위해 다이어트할 필요 없다. 운동도 할 필요가 없다"면서 "그냥 잘못된 사람을 만나면 된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최근 남편과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사실을 밝힌 만큼, 해당 발언이 단순한 농담을 넘어 묘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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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수지 씨는 이혼 소식을 직접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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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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