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원정 2승은 보험이라고 생각한다."
조상현 창원 LG 감독의 말이다.
창원 LG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승제) 2차전에서 76대71로 승리했다. LG는 원정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환호했다. 역대 챔프전에서 1, 2차전 승리 시 우승 확률은 무려 84.6%(13회 중 11회)다.
경기 뒤 조 감독은 "정말 힘들다. 솔직히 SK를 보면서 항상 강팀이라고 생각했다. SK의 공격 농구를 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다. 이번 경기에서 SK가 강하게 나오지 않을까, 변칙을 생각했다. 코트에서 잡아주는 것을 했는데 4쿼터까지 변화에 집중력 잃지 않고 수비로 한 것이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원정에서 두 경기를 잡았다. 이제는 홈으로 간다. 조 감독은 "파이널은 처음이다. 오늘까지만 즐기겠다. 원정 2연승은 보험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3차전 준비하겠다"며 "일단 내려가서 (선수단) 충분한 휴식을 주겠다. 운동 한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 없다. 비디오 미팅,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아직 젊은 선수들이 많다. 30분씩은 가능할 것으로 믿고 준비하겠다"고 했다.
두 팀은 9일 창원체육관에서 3차전을 치른다. 조 감독은 "지금 수비적인 부분은 정말 잘해주고 있다"며 "SK 좋은 팀이라 3~4차전 더 강하게 나올 것이다. 끝내고 싶은 건 바람이고, 보험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잠실학생=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