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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자 "난 스트레스를 어디에서 풀어야 하나, 이런 답답함이 있다. 결혼 후 생겼는데 아내에게 서운함이 있으면 차를 타고 한적한 곳에 가거나 한강에서 뛴다"라고 말했다. 이지애는 "그래서인지 자다가 욕을 하길래 너무 놀랐다. 신혼 때 남편이 회사 파업으로 힘든 때였다. 저는 TV를 보고 있었고 남편은 잠이 들었는데, 너무 명확한 발음으로 욕을 해서 놀랐다. 'XXX들'이라고 했으니까 나는 아니겠지? 싶었다. 마음에 한이 맺혀있는데 사람들에게 표현을 못 하니까 그렇게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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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근, 이지애는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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