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혜진과 엄태웅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멋진공간, 춤사위, 청첩장...베뤼 스페셜데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다시 모인 팀 왓씨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때 윤혜진은 영상 촬영을 위해 뒷 자리로 옮겼고, 이에 엄태웅은 떼 두었던 차 시트를 다시 붙였다. 윤혜진은 "아침부터 싸우고 나왔다. 내가 붙이라고 했더니 방석 깔아주면 되지 않냐며 헛소리를 하더라"며 "너네 오는데 둘 중에 하나를 방석을 깐다더라. 둘이 부부니까 껴안고 타면 된다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해서 진짜 열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불법인데다가 그래서 내가 '의자 빨라 붙여야 된다'고 했더니 '그거 나보고 하라는 거냐'고 하더라. '그럼 내가 하냐'고 했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혜진은 현대 무용가인 선배가 서촌에서 운영 중인 카페를 찾았다. 윤혜진은 도심 속 여유가 느껴지는 카페에서 딸 지온 양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잠시 후 서촌 길을 걸으며 산책에 나섰고, 이때 윤혜진과 엄태웅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더나 손을 꼭 잡는 등 달달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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