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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정시아의 큰아들 준우 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해 사온 빨간 카네이션이 담겨있다. 또한 정시아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막내 딸 서우 양으로부터 받은 카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서우 양은 '엄마 아빠 가끔 내가 짜증을 낼 때에도 나를 존중해줘서 고마워', '입시 때 내가 힘들어할 때도 나를 위해서 항상 승리했다고 말해주는 것도 고마워. 나는 절대로 이런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통해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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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cm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준우 군에 대해서는 "요즘은 남편이랑 걷는 것보다 더 좋다. 내 이상형 같다. 든든하고 좋다"고 자랑했다.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서우 양에 대해서는 "딸이 LA 아트쇼에 출품한 그림 두 점이 팔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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