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2세를 가지기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8일 난임센터를 찾은 근황을 알렸다. 그는 "5월 준비로 난임센터 다녀왔어요! 암 진단과 수술, 회복 후, 약 2년을 기다려 1월 임신 준비 허락을 받았고 임신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확실히 쉽지만은 않네요"라고 밝혔다.
초아는 "개인사인데 너무 TMI는 아닐까 싶다가도 너무나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았고 서슴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따뜻한 마음 보내주시는데, 너무 좋은 꿈도 꿔주시고 저도 중간보고를 드려야 할 것 같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1월부터 열심히 자연임신 도전해 보고 있고 아쉽게도 아직은 좋은 소식이 없어 5월부터는 시험관을 하려 했으나 그것도 계획대로 되는 게 없더라고요!"라며 "역시 뭐든 생각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아 더 조급해지기도 하고 그런 순간도 있지만 오히려 좋아~! 더 준비 단디 하라는 뜻이구나! 하고 또 즐겁게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라며 단단함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초아는 지난해 10월 신혼 1년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후 초아는 다행히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고, 3개월마다 추적 검사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초 초아는 담당의로부터 임신 준비를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이에 시험관시술을 받기 전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초아는 지난달 경주에 있는 유명 난임 전문 한의원의 진료 대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한의원은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에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5시간 대기 끝 진료를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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