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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개인사인데 너무 TMI는 아닐까 싶다가도 너무나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았고 서슴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따뜻한 마음 보내주시는데, 너무 좋은 꿈도 꿔주시고 저도 중간보고를 드려야 할 것 같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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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초아는 지난해 10월 신혼 1년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후 초아는 다행히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고, 3개월마다 추적 검사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초 초아는 담당의로부터 임신 준비를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이에 시험관시술을 받기 전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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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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