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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송 12년 차에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침착맨은 "유튜브 제작회사를 설립했다. 대표로 활동하고 있지만 운영은 다른 분이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옥문아' 멤버들은 "돈 많이 벌었을 거 같다", "재산이 엄청날 것 같다"며 궁금해했고, 침착맨의 '절친' 주우재는 "사옥이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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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멤버들은 "재벌은 물티슈랑 봉투부터 시작된다"며 김종국을 놀렸고, 이를 들은 침착맨은 "나도 봉투를 모으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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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진짜 귀신 같은 게 내가 국내 주식 시장에 가면 국내 주식 시장이 녹는다. 그리고 한때 미국 주식 시장이 잘되지 않았냐. 미국 주식 시장 안 하면 바보라고 해서 '그래, 미국 주식 시장이 답이다!' 했더니 어떻게 됐냐"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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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국은 "난 무조건 일해서 벌고 모으자는 주의"라며 자신만의 수입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러자 침착맨은 "나도 봉투나 모을걸"이라고 후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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