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5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나설 최종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여자농구 아시아컵을 대비해 최종 12인 선수를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해외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박지수(청주 KB스타즈), 해외파 박지현(아줄 마리노)을 비롯해 안혜지(부산 BNK)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신지현(인천 신한은행)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등 기존 대표팀 멤버들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2024~2025시즌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자, 신인상을 받은 재일교포 홍유순은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밖에 우리은행의 주전으로 발돋움한 이명관, 청소년 대표팀 출신 이주연(삼성생명)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6월 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모여 담금질에 돌입한다. 7월 2∼6일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참가해 경기력을 점검한 뒤 7월 13∼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5년 FIBA 아시아컵에 나선다.
한국은 뉴질랜드(7월 14일)-중국(7월 15일)-인도네시아(7월 16일)와 A조에서 대결한다. B조엔 일본, 호주, 필리핀, 레바논이 묶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5년 FIBA 여자 아시아컵 최종 명단
신지현 홍유순 최이샘(이상 인천 신한은행) 허예은 강이슬 박지수(이상 청주 KB스타즈) 이주연 강유림 이해란(이상 용인 삼성생명) 안혜지(부산 BNK) 이명관(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아줄 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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