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황병국 감독의 범죄 영화 '야당'이 이번 주말 300만 관객 돌파를 노린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전날 3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9.7%)이 관람해 박스오픽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73만여 명으로, 이번 주말 3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의 최종 관객 수(301만명)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이 영화는 '썬더볼츠*, '마인크래프트 무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등 쟁쟁한 경쟁작이 개봉한 이후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신작 '썬더볼츠*'는 전날 1만5천여 명(15.2%)을 동원해 2위였다. 누적 관객 수는 67만여 명으로 늘었다.
3위는 이혜영 주연의 액션 영화 '파과'로 1만4천여 명(12.9%)이 봤다.
'썬더볼츠*', '거룩한 밤'과 같은 날인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 영화는 두 작품에 밀리는 양상이었으나 차츰 순위가 오르고 있다.
4위는 마동석 주연의 오컬트 액션물 '거룩한 밤'(1만여 명, 9.9%), 5위는 배두나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바이러스'(6천여 명, 5.6%)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는 '파과'다. 예매율은 13.1%, 예매 관객 수는 2만9천여 명이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톰 크루즈 주연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만7천여 명, 12.4%)과 '야당'(2만5천여 명, 11.6%)이 뒤를 이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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