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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이홉은 "2014년 일본 활동 초기에 편의점을 정말 자주 갔는데, 요즘엔 오랜만"이라며 반가운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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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제이홉이 사용한 숟가락까지 챙기며 "이건 기념으로 내가 가져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호비호비랑 길을 걷다니, 나도 그 정도 되는 사람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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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오늘의 마무리는?"이라고 묻자 그는 "호비호비와 뽀뽀"라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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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부터 추성훈은 "제니 보고 싶다", "우리 제니"를 반복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실제로 제니와 친분이 없었지만,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무대 후 backstage에서 마침내 제니를 만난 그는 "아저씨 왔다! 블랙핑크 때문에 옷도 핑크로 입고 왔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제니 역시 추성훈을 향해 "팬이다. 유튜브 너무 많이 본다. 제 밥친구"라며 화답했고, 추성훈은 "진짜요?"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제니에게 준비해 온 모자를 선물했고, 제니는 곧장 착용하며 "이렇게 쓰면 귀여운 거냐?"고 물으며 추성훈을 환하게 웃게 했다.
이후 추성훈은 "디저트 좋아하냐"고 묻자 제니는 "좋아한다. 편의점 가서 자주 먹는다. 그 영상 다 봤다"고 답했다.
이에 추성훈은 "제 유튜브 나오시면 맛있는 디저트 사드릴게요"라고 말하며,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제니 역시 "꼭 다시 만나요"라고 말해 두 사람의 케미에 팬들도 열광했다.
두 영상 속 공통 키워드는 '디저트'였다. 제이홉은 커피푸딩, 제니는 편의점 간식을 즐겨 먹는다며 추성훈의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진짜 성공한 유튜버다", "편의점 디저트 하나로 제이홉·제니 다 잡은 추성훈 클래스", "이 조합 너무 힐링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두 편의 영상 모두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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