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연수가 큰아들의 따뜻한 선물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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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연수는 "큰아들 어버이날 선물 커플 운동화"라며 아들이 부모님의 사이즈에 맞게 선물한 운동화를 자랑했다.
오연수는 "34년만에 커플템은 처음이다. 같이 신어보련다. 아들 땡큐"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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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청담동 소재 100원짜리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한 전문가는 "2006년에 50억 원 주고 산 건물이 152억 원대에 팔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오연수는 지난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 이후 유튜브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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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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