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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의 운명을 가를 남자부 7명의 외국인 선수가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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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레오와 대한항공의 러셀, KB손해보험의 비예나가 이미 재계약을 한 가운데 꼴찌 OK저축은행, 6위 한국전력, 5위 삼성화재, 4위 우리카드가 어떤 새 선수를 뽑을지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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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트라이아웃 때부터 관심을 받았던 아포짓 스파이커 캐나다 국적의 쉐론 베논 에반스(27·2m2)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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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순위로 선택권을 가진 OK저축은행은 불가리아의 25세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m4)를 뽑았고, 6순위인 삼성화재는 지난해 우리카드에서 뛰었다가 초반 부상으로 낙마했던 마이클 아히(27·1m95)의 이름을 불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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