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윤아가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9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여름맞이 운동! 이렇게만 하면 오윤아 몸매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요즘 몸 관리하기 힘들지 않냐. 진짜 어려워진 거 같다. 올해 처음으로 그런걸 느낀다"며 "제가 46살 되지 않았냐. 작년까지만 해도 몸이 만들고 싶은 대로 잘 만들어졌는데 진짜 안 된다. 그리고 아프면 낫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오윤아는 4월초 3월말에 감기에 세게 걸렸다. 2주 회복한다고 운동을 쉬었다"며 "이때부터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생각해서 건강보조식품을 찾아서 먹었다. 살도 빠지면서 건강도 회복할 수 있는 걸 민이랑 먹기 시작했는데 그게 또 간이 안 좋아졌는지 알러지가 났다. 많은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운동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는 오윤아. 오윤아는 "트레이너에게 수분도 빼면서 근력을 채울 수 있는 운동으로 부탁드렸다. 타이트하게 몸을 활용할 수 있고 다이어트도 되는 그런 운동을 시작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운동 중 몸매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오윤아는 "다리가 진짜 얇았는데 헬스를 하니까 다리가 두꺼워지더라.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다리가 통통해졌다. 방송에서는 너무 체격이 좋게 나오니까 내가 잘 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트레이너는 "수업하시고 다음 타임에 회원들이 간혹 지나가다 (오윤아는) 볼 때가 있다. 다들 말하는 게 몸이 어떻게 저렇게 되냐고 부러워하더라. 근데 몸을 계속 관리하셨던 게 있으니까 압박감이 있는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해 건강이 악화됐음을 고백했다. 오윤아는 지난해하반기부터 스트레스가 심해졌다며 "2010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는데 최근 15년 만에 약 복용량을 늘렸다. 요즘 빈혈, 저혈압, 어지럼증을 느낀다"며 "보름에 한번씩 코피가 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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