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창원 LG는 이제 1승이 남았다. 하지만, LG 조상현 감독은 담담한 표정으로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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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힘든 경기를 예상했는데, 선수들의 의지가 상당히 좋았다. 속공을 잡아달라는 주문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리바운드에서 힘을 내줬다"고 했다.
또 "남은 4차전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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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초반 11점을 주는 과정이 좋지 않았다. 이지샷을 놓치고 SK에게 속공을 연거푸 허용했다. 5대5 상황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고, SK가 스위치 디펜스를 쓰면서 볼 처리를 빨리 해 달라고 했다"고 했다.
LG는 4강에서 현대모비스에게 3전 전승. 챔프전에서 3연승이다.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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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독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내일 잘 쉬고 미팅하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체력 관리,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바람대로라면 일찍 끝내고 싶지만, 선수들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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