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다이어트 고충을 드러냈다.
9일 'Oh!윤아' 채널에는 '여름맞이 운동! 이렇게만 하면 오윤아 몸매 완성'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몸 관리하기 어려워졌다. 올해 처음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제가 올해 46살이 됐는데 작년까지는 몸이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졌다. 근데 이젠 진짜 안 된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이어 "아프면 낫지 않는다. 4월 초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회복을 위해 2주동안 운동을 쉬었다. 그동안 건강보조식품을 찾아 먹었다. 살도 빠지면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걸로 아들 민이와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간이 안 좋아졌는지 알러지가 났다. 많은 일이 있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근황을 전하기도.
오윤아는 헬스장을 찾아 오랜만에 운동을 재개했다. 트레이너에게 운동 수업을 받던 그는 거울을 보더니 "다리가 진짜 얇았는데 헬스를 많이 하니까 다리가 두꺼워졌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는데 다리가 통통해졌다"라고 하소연했다. 트레이너는 "어디가서 통통하다고 하면 큰일 나는 다리다. 몸 관리에 압박감이 있는 것 같다"라며 놀랐고 오윤아는 "병이다. 방송에 체격이 너무 좋게 나온다. 식단 관리까지 하고 있다. 한끼만 먹고 나머지는 샐러드로 채우고 있는데 난 진짜 많이 먹는 거다. 다른 친구들은 아예 안 먹는다. 내 나이 또래 애들은 잘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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