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심우준이 공을 맞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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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심우준은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키움의 좌완 손현기의 투구에 왼쪽 무릎 부위를 맞았다. 심우준은 즉시 대주자 이도윤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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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으로 병원까지 갈 정도는 아니었다.
한화 관계자는 "심우준 선수는 왼쪽 무릎부위 사구에 따른 타박통으로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했고,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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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시즌 타율 0.161, 최근 10경기 타율 0.154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하지만 이날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키움 선발 김선기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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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플로리얼의 안타 때 빠른 발을 앞세워 3루까지 갔다. 이후 희생플라이로 득점하며 한화의 첫 점수를 만들어냈다.
한편 한화는 10연승 중이다. 1992년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에 도전한다.
고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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