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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시작부터 강렬했다. 킥오프 불과 6분 만에 제르소가 이명주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다. 제르소는 최근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이동률을 향한 따뜻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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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인천은 최근 4경기 연속 '3득점' 경기를 펼쳤다. 4월 19일 천안시티FC(3대0 승)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부천FC(3대1 승)-김포FC(3대0 승)-충남아산을 줄줄이 제압했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매서운 힘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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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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