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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뉴스는 '황희찬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지난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빅트로 페레이라 감독이 6명 교체에도 불구하고 황희찬은 벤치에 앉아만 있었다. 이는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엄중한 증거다. 페레이라 감독은 그의 출전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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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에게 기회가 없을 수 있다는 점을 밝히며 황희찬의 차기 시즌 입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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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라이벌풋볼은 10일 '파비오 파라티치가 로베르트 데제르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라티치는 데제르비를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추천했다'라고 전했다.
데제르비의 토트넘행은 황희찬도 주목할 수밖에 없다. 앞서 데제르비는 지난해 여름 황희찬을 향한 강력한 구애로 마르세유로의 이적을 유혹하기도 했다. 황희찬도 당시 구애를 거절한 것에 대해 "올여름 큰 결정이 필요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매일 같이 제게 전화했다"고 밝혔었다.
황희찬으로서도 데제르비의 구애, 더욱이 토트넘과 같은 빅클럽으로의 이적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데제르비의 거취와 함께 황희찬의 여름 이적시장 상황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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