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찬원이 '뽈룬티어' 사상 가장 긴장감 넘치는 경기에서 감탄, 긴장, 공포를 오가는 롤러코스터 리액션을 펼쳤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뽈룬티어'에서는 '뽈룬티어' 팀과 충청·전라 연합팀 간의 전국 제패 3차전이 그려졌다. 앞서 1승 1패를 기록한 뽈룬티어 팀은 이날 남은 3경기를 통해 기부금 900만 원 확보와 3연승 달성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등장한 충청·전라 연합팀은 역대급 전력으로 경기 초반부터 뽈룬티어를 압박했다. 해설을 맡은 이찬원은 "저런 슈팅은 알고도 못 막는다", "중계인 걸 잊고 '와 잘한다'고 했다"며 감탄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건 무조건 막아야 한다", "진짜 무섭다. 물을 몇 번째 마시는지 모르겠다"며 연신 생수를 들이켜는 모습으로 현장의 긴박함을 전했다.
감독 이영표 또한 "부수는 팀을 만났을 땐 같이 부숴야 한다"며 불꽃 견제를 예고했고 "지금까지 만난 팀 중 가장 강력했다"고 평가했다.
이날은 또한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의 복귀전이기도 했다. 앞선 경기에서 부상으로 결장했던 백지훈은 시합 전 "각 팀에 한 골씩 넣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