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와 안드레 오나나(맨유) 중 비카리오를 택한 스콜스는 맨 마지막에 왼쪽 윙어 자리를 두고 손흥민(토트넘)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 중 가르나초 쪽으로 고개를 까딱했다.
Advertisement
가르나초는 올 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와 유로파리그(UEL)에서 총 48경기를 뛰어 7골6도움에 그쳤다. 손흥민은 37경기에서 10골 11도움을 작성했다. 경기를 뛴 시간은 가르나초가 더 많지만, 효율성이 높은 쪽은 손흥민이었다.
Advertisement
스콜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가르나초가 손흥민보다 낫다라는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토트넘이 이번시즌 맨유를 세 번 꺾었다는 걸 알고 있다. 토트넘은 분명 좋은 팀"이라면서도 "맨유의 전통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레알마드리드처럼 가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 때도 컵대회에서 우승하곤 한다. 그래서 맨유가 조금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2016~2017시즌 이후 8년만에 두번째 UEL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1971~1972, 1983~1984시즌 이후 41년만에 세번째 UEL 우승을 노린다. '절친'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뮌헨에서 커리어 첫 번째 우승(분데스리가)을 차지한 장면을 지켜본 손흥민은 맨유전에서 커리어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현재 리그에서 각각 15위와 16위에 처진 맨유와 토트넘, 어느 한 쪽이 우승해도 큰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